12월 21일 RAD모임 @ 라깡띤 문화교실
2009.12.23 13:59 Edit
12월 21일 라깡띤에 있었던 특별한 모임
최근 라깡띤은 방천시장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월 16일에는 사진작가
이주형과 함께 진행된 <행복사진관 주최>의 아티스트토크가 이루어졌는가 하면 이번
21일에는 자발적인 봉사모임 RAD 정기 모임이 라깡띤에서 열렸다.
방천시장문전성시,라깡띤,이동원작가,RAD,영어동화책봉사모임,봄산,디자인플랜짱,바보삼대천재,꽃은사무국에서
이날 찾은 라깡띤은 새롭게 데코레이션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유쾌한 그들의 모임 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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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라깡띤에서는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다. 이들은 'R.A.D'라고 하는 자발적인 봉사 모임이다. 'R.A.D'는 Read Aloud Daegu의 약자로 '소리내어 읽다'라고 해석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회원들은 듣기가 제외된 읽기와 쓰기가 강조되는 경직된 영어 교육을 반대하고 있다. 한국어를 맨처음 아이들이 배울때 그러하듯, 영어 동화책 읽어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좀더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현재 칠곡 구수산 도서관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활동을 위해 이들은 자발적으로 매주 한번씩 모여 함께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그날은 매달 한번씩 있는 "MOVIE DAY"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화 토론회를 가지는 날이었다. 영화의 이름은 "멋진인생"(it's a wonderful life.)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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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성시프로젝트를 아시나요??
문전성시 문 앞에 마치 시장이 선 것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있어 찾아오는 사람이 매우 많음을 나타내는 말. 대기업의 유통에 대한 독점력이 강화되면서 유통업이 초대형화가 되고 있습니다. 편리함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며 대형마트들이 우리나라의 유통전체를 집어 삼키면서 전통시장이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대형마트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반면 전통시장은 오가는 사람이 적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합니다. 어..

분위기 좋아보이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해 보고 싶네요!